2012년부터 정부가 모든 중학생들의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층·지역간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교육복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보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에게만 지원되는 ...
보수 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우편향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의 ‘현대사 특강’이 내년에도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지난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고교생 국가관 교육(현대사 특강)’에 3억5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2009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확정돼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교육과학기술부 우형식 1차관이 지난주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1급 공무원 7명 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16일 밝혔다. 또 국세청 차장을 포함해 국세청 1급 공무원 3명 전원도 지난주 사표를 냈다고 국세청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대대적인 고위 공무원 물갈...
2012년부터는 모든 중학생들이 학교운영지원비(육성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 쉬지 않고 학생들에게 보육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학교'가 내년부터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생활 안정 교육복지 대책'을 추진...
“네가 정말 싫다면 적당히 해, 전 과목 모두 잘할 필요는 없잖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확연히 적성이 드러나면서, 수학과 과학은 더 좋아하는 반면 사회과목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이를 보다 못해 한마디 해주었다. 심각하게 생각해 본 것은 아니지만, 독일 부모들의 여유를 흉내라도 내 보고 싶은 마음에...
서울시교육청이 그동안 성추행을 하거나 공인 영어시험 점수를 허위로 취득한 교원에 대해서도 불문경고 등 경징계를 내린 것으로 드러나,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학생들에게 야외 체험학습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내린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자료 사전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담당 직원의 전자우편에 여러 차례 접속해 자료를 빼낸 혐의(정보통신법 위반)으로 사설 입시업체 ㄱ사 팀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성적 자료 사전 유출에는 사설 입시업체 3곳 등에서...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수능)부터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수리 ‘나’형의 출제 범위에 ‘미적분과 통계기본’이 추가되는 등 수리 영역 출제범위가 확대된다.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영역 응시과목 수는 한 과목 줄어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이런 내용의 20...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고교들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주문 수정 계획에 대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사용해 온 124개 고교 가운데 40개 학교가 교과서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성출판사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의 채택률은 2008년 51.7%에서 32.9%로 낮아졌다. 또 올해까지 근...
서울지역 고등학교 가운데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주문했다가 다른 교과서로 주문을 바꾼 학교가 45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금성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124개 고교 가운데 45곳이 내년 학기부터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바꾸기 위해 교과서 주문을 수정한 것으로 집...
입시를 겪은 수험생에게 겨울은 ‘합격’과 ‘불합격’의 희비가 교차하는 계절이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재수 여부를 놓고 고민하기도 한다.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의 생활은 고3 수험생들보다 휠씬 더 고달플 수밖에 없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본인 스스로만의 힘으로 입시준비를 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