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치러진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리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이 풀이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주요 입시학원들은 분석했다. 종로학원은 "올해 수리영역은 가ㆍ나형 모두 작년보다 아주 어려웠다. 지난 9월 모의고사에 비해서는 가형은 약간 어려웠고 나형은 약간 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3일 실시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응시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원자 58만8천40명 중 2만9천91명이 시험을 안 봐 4.95%의 결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결시율 5.91%보다 0.96%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응시자 수는 모두 55만8천94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연...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교수는 13일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하되 수리 가형 등 일부 영역에서 난이도를 조정했고 EBS 방송과의 연계 정도 역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수리 가형은 작년에 다소 쉬웠다는 의견이 있어서 적...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한 수준으로 출제된 반면 수리영역은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교수(생명과학부)는 13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 수리 가형이 너무 쉬웠다는 평가가 ...
고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이 수시 2학기 일반전형에서 특목고 학생을 우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를 방문해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의 조효완 회장과 대전진학지도협의회 김동춘 회장, 인천진학지도협의회 현관식 회장 등 일선 고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 5명은 12일 ...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200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올해 기출문제인 것처럼 속여 강남의 한 학원장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사기 미수)로 정아무개(32·회사원)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11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입시학원 원장에게 전화를 해 “언어영역을 제외한 2009학년도 수능문제를 촬영한 사진을 ...
수능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수능 후에 즐길 다양한 수능이벤트는 지금도 펑펑, 과연 어떤 수능 이벤트들이 있을까?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메가TV와 파란은 <메가TV 슈퍼콘서트>를 개최해 수험생 6000명을 초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잔뜩 긴장한 수험생들은 ‘귀하신 몸’이다. 이들의 심신을 건드려 시험을 방해했다간 큰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 2006년 11월 수능에 응시한 홍아무개군은 3교시 시험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시험통제실로 불려갔다. 3교시 감독관인 교사 김아무개씨가 홍군 답안지의 감독관 확인란에 도장...
서울예술고가 2009학년도 신입생 선발 실기시험 때 지원자들을 개인 지도했던 강사들을 심사위원에 포함했다가 학부모들의 항의를 부른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시교육청 감사담당관실 간부는 11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학부모가 전화로 민원을 제기했다”며 “사실을 확인하러 해당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