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 특목고인 서울예술고가 2009학년도 신입생 선발 실기시험에서 지원자들을 개인지도했던 강사를 심사위원에 포함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학교 쪽은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뒤늦게 이들이 매긴 점수를 제외하고 합격자를 선발했으나, 탈락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
주말에 학원 강의실 빌려 수업범법자 등 부적격 강사도 포함경찰, 해당학원 연루여부 조사 지난 여름방학 동안 경기 가평 일대 기숙학원에서 강의해 온 논술강사 김아무개(37)씨는 “집중과외 수강생을 모으는 중이니, 기숙학원을 나온 뒤 등록하라”며 수강생을 모집했다. 고교 1학년 12명, 2학년 29명, 3학년 20명 등 ...
역사교사와 교수들에 이어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10일 “이명박 정부가 냉전적 이데올로기와 좁은 경제적 관점으로 역사학자들을 ‘좌파’로 몰아세우고, 역사 교과서에 대해 부당한 탄압을 가하고 있다”며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앞서 1300여명...
이르면 2010년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의 영어수업 시간이 주당 1~2시간씩 늘어난다.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간 영어 사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어린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늘리고 오히려 사교육을 심화시킬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오후 ...
안치영 기자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 편집자 주 지난 6일 한나라당은 초중고교 교사들의 수업지도, 학생지도, 학교 운영 등을 매년 평가해 인사 승진 연수 등에 반영하는 교원평가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원평가제, 부작용이 우려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원평가제는 여태까지 실...
긍정적인 측면에서만 본 견해 한국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선생으로 살다보면 외국으로 나오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늘 같은 조건에서 다람쥐 쳇바퀴 도는 한국 생활에 비해 외국소재 한국인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지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한국인 학교는 약 29개교가 됩니다. 해마다 ...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시내 고등학교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재선정을 위한 ‘좌편향 교과서 바로잡기’ 연수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교과서 연수’를 독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교과부 관계자가 이 연수에 강사로도 나설 예정이다. 이에 교과부와 교육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