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2차 수정지시 공문을 보내 교과서 발행 출판사와 저자들을 다시 압박하고 나섰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교과서 수정 협의시한 마감을 앞두고 사실상의 `최후통첩' 의사를 밝힌 것으로 교과부는 수정지시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교과서 발행 정지까지 검토...
올해 교육은 예년과 다르게 입시제도는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자사고 설립 국제중 설립, 일제고사 시행 등으로 더욱 더 학생들에게 입시와 공부의 압박이 가해졌다. 다시 강제야자, 강제보충이 시작됐다그동안 자유로운 서울마저도 강제 조짐 보여 특히 일제고사시행으로 인해 전국의 청소년들의 순위를 매김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복수정답 논란이 제기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사회탐구영역 정치 9번에 대해 “심사 결과 문항 및 정답에 이상이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나머지 137개 문항 327건의 이의 신청도 “심의결과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평가원은 정치 9번 문항의 경우, 고...
대한민국약속재단과 한국청소년연합은 다음달 2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환경·생명·평화를 주제로 ‘2008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에 환경·생명·평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청소년 문화를 창조해나가는 뜻 깊은 행사이다. ...
교육세 폐지와 초등 영어수업 확대 등 정부의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교원단체의 서명운동과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20층에서 교육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교원 22만여명이 정부의 교육세 폐지 방침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초등과 중등 교원 임용고사에서 잇따라 문항 오류와 복수정답 논란이 일어 평가원의 시험관리 능력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원 임용고사 응시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9일 치러진 중등 교원 임용고사 보건교과 영역 36번 문제를 두고 응시자들의 ...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고교에서 실시할 ‘현대사 특강’의 최종 강사진에서, ‘우편향’ 논란이 제기됐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이영훈 서울대 교수(경제학)가 제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현대사 특강에 나설 강사 14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애초 강사 명단에 포함됐던 조 대표와 이 교수는 본인들이 고사...
고려대와 연세대의 올해 신입생 5명 중 1명 이상이 외국어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실은 24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보니, 2008학년도 고려·연세대 신입생 가운데 외고 출신이 각각 876명, 821명으로 입학정원(고려대 3862명, 연세대 3474명)의 22.7%와 23.6%에 이르...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현대사 특강’의 강사진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등 극단적인 보수 인사들로 구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좌편향’ 근현대사 교과서를 바로잡겠다며 고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던 시교육청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