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가 수천억원의 적립금을 쌓아놓고도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다며 이 학교 학생 88명이 대학 총장과 학교법인 등을 상대로 등록금 반환 소송을 낸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수원대 학생 88명으로 구성된 등록금환불추진위원회는 14일 “학생의 교육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적립금으로 쌓여 있는 등록금을 ...
전국대학교 부총장협의회는 201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모두 6차례의 정기총회를 제주도에 있는 특1급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진행했다. 지난 4월 총회에 참석한 각 대학 부총장들은 1인당 100만~120만원 가량을 냈다. 업무상 출장이었기 때문에 20만원가량의 비행기 왕복표와 2박3일 숙박비 60~80만원과 식비도 학교가 교...
주요 사립대들이 사학의 공익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개방이사제도를 무시하고 법 시행 이후 7년째 도입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이들 대학을 압박하고 나섰지만, 미리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줘 봐주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2일 유은혜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 지원자들은 최종 단계 이전에 탈락할 경우 남은 단계에 소요되는 금액만큼의 전형료를 곧바로 돌려받게 된다. 교육부는 12일 대학 입학전형료 반환 사유와 방법 등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과 ‘학교입학수험료 징수규정 개정안’이 오는 11월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
야한 동영상 전송과 붉은 팬티 발언 등으로 말썽을 빚은 학교장의 추방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교육적 인사 진상초등학교장 퇴출을 위한 대책회의’는 12일 성명을 내어 “분별없이 학부모와 여교사 등에게 야한 동영상을 보내고, 교직원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광양 진상초등학교 ㅎ교장...
11일 밤 10시15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과학고등학교 2학년생 오아무개(16)군이 학교 실험동 건물 4층에서 밖으로 뛰어내려 쓰러져 있는 것을 장아무개(49) 교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12일 새벽 3시7분께 숨졌다. 오군은 이날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하던 중 쉬는 시간에 실험동 4층으로 올라가 복도 ...
39개 사립대학에서 교직원이 내야 할 사학연금 개인부담금을 주로 학생 등록금으로 구성된 교비회계로 대신 내준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비난이 이는 가운데, 정부가 환수조처 검토에 나섰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8일 “대학들이 교비회계를 이용해 연금을 대납한 부분에 대해 대학에 따라 환수(조처를 하도록 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