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와 세종대 등에 이어 동덕여대에도 회계 부정 등의 비리로 물러났던 옛 재단 쪽 인사들이 대거 정이사로 선임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온 동덕여대의 정상화 방안을 심의한 결과, 옛 재단 쪽이 추천...
경기도교육청이, 비리가 드러나 물러났던 차학근 전 안용중 교장(안용학원 전 이사) 쪽 인사들을 대거 정이사로 선임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결정에 반발해 재심의 요청과 함께 일부 사분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도교육청과 사분위의 설명을 종합하면, 사분위는 지난달 23일 제64...
경기도교육청이 비리가 드러나 물러났던 차학근 전 화성 안용중 교장(안용학원 전 이사) 쪽 인사들을 대거 정이사로 선임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결정에 반발해 재심의 요청과 함께 일부 사분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도교육청과 사분위의 설명을 종합하면, 사분위는 지난달 23일 ...
“시장의 한계나 노동의 가치를 다루는 내용은 빼버리고, 개인 소비나 자산 관리는 자세히 설명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연구용역사업단(연구책임자 이진석 부산대 교수)이 작성해 지난 9일 서울대에서 발표한 ‘2011 사회(일반사회/지리)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시안’은 이렇게 요약된다. 시안은 고등학교 ‘경제’...
서울 관악구 ㄱ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빗자루 등으로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관악주민연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은 12일 오후 서울 ㄱ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학교 ㄱ아무개 교사가 학생들에게 폭력과 욕설, 인권침해를 지속...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무더기 미달 사태가 빚어진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2곳이 내년부터 학급 수를 줄이겠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이에 대한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사고가 학급 수 감축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자사고인 대광고와 장훈고가 지난 6월 학년당 학급 수를 ...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법인 가천경원학원이 운영하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대학교의 통·폐합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경원대와 가천의대는 내년 3월부터 ‘가천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두 대학의 통합은 4년제 사립대끼리의 통폐합으로는 첫 사례다. 가천대는 현재 경원대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