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당국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일선 학교에선 이런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학교 쪽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ㄱ고의 댄스 동아리는 거울이 달린 연습실이 없어서 강당 출입구 앞의 복도에서 커다란 유리문을 거울 삼아 연...
부산 동아대가 정원 미달과 학업 중도 포기자 증가 등을 이유로 무용학과를 없애기로 하자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대학은 2일 내년도 무용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몇 년 전부터 정원을 줄이며 학생을 모집했으나 계속 정원에 미달하고 있는데다 일부 재학생들도 학과를 ...
입학사정관제는 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하나하나의 잠재력과 소질을 보고 뽑겠다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 급속도로 확대하면서, 애초 도입 취지가 퇴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권영길 ...
서울지역 195개 일반고의 학생 100명당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 수 분석 결과를 보면 강남과 비강남 지역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강남구의 경우, 이 지역에 있는 일반고 14곳 가운데 12곳이 학생 100명당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 수 상위 30개 고교에 포함됐다. 반면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12개 자치구는 상위 30...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첫 모의평가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훨씬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만점자가 1%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모의평가가 치러진 2일 입시 업체들은 “<교육방송>(EBS) 교재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