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1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에서 논술 전형을 폐지하거나 축소하는 대학은 정부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입학사정관제를 대학입시의 주요 전형으로 자리잡게 하고, 논술 비중을 줄여가기 위해 대학재정지원사업의 평가지표를 고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교과부 관계...
교육과학기술부가 시·도 교육감의 권한을 줄이고 학교장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밝히자, 진보 성향 교육감이 있는 교육청들이 “교육자치에 역행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위학교 자율역량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을 보면, 교과부는 교육감의 단위학교 학칙 ...
16년 수능성적 분석…학교 서열화 굳어져외고 중위권 학생, 일반고 가면 ‘상위 16%’ 지난 16년 동안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외국어고에서 정확히 중간 등수의 점수를 받은 학생이 일반고에 가면 상위 16%에 해당하는 등 특수목적고(외고, 과학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일반고 사이...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법인 이사장의 친인척이면서 교육청의 승인을 거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사립학교 교장에 임명된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장 12명을 해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이들 학교가 교장에게 인건비로 지급하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지원받아온 수십억원 규모의 재정결함보조금도 전액 환수하기로 했다. (&l...
교육과학기술부가 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의 학교별 성적을 공개하면서 줄세우기식 시험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중학생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곽노현 교육감은 전국 단위 일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