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재전형때 요구외고출신 39%나 뽑아‘무늬만 사정관제’ 지적 고려대가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인 세계선도인재 전형을 실시하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정한 ‘공통기준’을 어기고 공인 외국어성적과 교외 수상 실적을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의 38...
“입학사정관이 ‘스펙’을 원했던 것 같다며 아이가 우는 걸 보니 억장이 무너지고 사기당한 기분이 듭니다.” 자녀가 경기 지역의 한 외국어고에 지원했다 떨어진 권아무개(46)씨는 자신이 교육당국의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너무 믿었던 탓에 아이가 불합격한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권씨는 “우리 아이는 사교육...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은 지대하다. 가장 많은 시간 함께 보내는 ‘교사’이기 때문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부모의 자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속담이다. 최근 교육학자들은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