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여행을 하면서 와인과 개봉영화를 즐길 수 있는 열차상품이 나왔다. 코레일은 18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서울역~충북 영동역을 오가는 ‘와인·시네마 열차’를 운행한다. 영화객실 3량, 테마객실 4량으로 이뤄진 열차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와인을 마시며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영동에선 와인공장에서 뷔페식 ...
동물보호협약 지켜 매매·맞교환…운송비는 몸값의 2~3배 수족관은 외인부대의 집합소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동물들이 거대한 수족관을 채우고 있다. 여기서 의문. 도대체 다들 어떻게 왔을까? 기본적으로 동물 거래는 국제 협약인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을 따라야 한다. 세계 81...
자, 미, 숙, 빈. 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는 ‘이쪽’ 이름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자, 미, 숙, 빈’이라는 이름을 언니들이 하사한다. 조선시대 후궁들에게 내리는 첩지에서 따온 것 같은, 조금 유치해 보이는 우리들끼리의 이름 짓기 놀이라고 생각해주면 되겠다. 정확한 유래를 아는 이...
숫자로 본 아쿠아리움의 이모저모 1853 → 세계 최초의 수족관이 문을 연 해다. 주인공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영국 런던동물원 안에 있는 ‘피시 하우스’. 앞서 1830년 프랑스 보르도에 땅을 파 만든 형태의 수족관이 등장했지만, 유리 수조를 설치한 수족관은 여기가 처음이다. 애초 ‘해양 동물 서식장’의...
촛불 들고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반값 등록금 투쟁하는 대학생들처럼 말입니다. 왜냐고요? 두가지 사연에 귀기울여 보세요. 우선 아기 100일간 키우고 여행 떠나려는 부부(4면). 그래도 좋은 케이스죠? 고생했으니 아이 맡기고 휴양여행 떠나라고, 어머니가 등 떠밀어 주시니. 그 고생이 어떠했을지 그려집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