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한참 이른 새벽, 신나게 자동차 가속페달을 밟았습니다. 경인고속도로를 내달린 끝에 도착한 곳은 인천 연안부두. 어둑한 바닷물살을 가르며 낚싯배는 유유히 남하했고, 멀어지는 뭍을 망연히 바라보며 맥주캔부터 꺼내들었습니다. 바닷바람에 휘둘리는 몸속을 차가운 맥주가 타고 흐르는 묘한 쾌감에 전율하...
부산 하면 영화, 영화 하면 부산 아닌가. 일제 강점기의 주택과 1970~80년대 풍경이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골목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탄탄한 시나리오의 소재가 된다. 1000만명 넘게 본 <해운대>와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올드보이>, <친구>, <무적자> 등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는 ...
짐승돌 투피엠(2PM)이 앞치마를 입고 칼질도 한다. 투피엠의 다정다감한 예비신랑 도전기, 다. 16일 방송에서는 택연, 닉쿤, 찬성의 옆에 훤칠하게 잘생긴 셰프 한 명이 서 있었다. 셰프 양지훈(36)이다. 요리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그에게 방송은 낯설지 않다. <무한도전> ‘식객뉴욕’ 편에 출연해 ‘양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