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학 후배를 만났다. 학창시절부터 넉넉한 성격과 특유의 유머로 항상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던 친구라 모처럼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술이 적당히 오를 무렵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그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형, 형도 여직원 싸고돌아요?” 팀장이 전화했는데, 그 팀 여사원이 감기 기운이 있어 다음...
서울대병원이 지난 1일 교통사고, 추락사고, 총상 등 심한 외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중증외상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소아를 포함한 모든 다발성 중증외상환자의 관리·치료를 전담하며, 내원 2시간 이내에 응급수술이 필요하거나 해당 과 전문의의 지원을 받기 힘들거나 지연될 경우 직접 수술도 진행한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휴대전화 전자파가 암 발병의 원인일 수 있다고 발표한 뒤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전문가들은 “세계보건기구의 이번 발표가 휴대전화와 뇌종양 발생의 구체적인 연관성이나 과학적 메커니즘이 규명되어 나온 것이 아니”라며 “전자파 홍수 속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이 최선...
◎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에서 통 랍스터 구이를 제공하고 있다. 청정해역 캐나다산 랍스터를 즉석에서 구워 직접 서빙한다. 푸아그라 구이, 홍콩 딤섬 전문가가 빚은 7가지 다양한 딤섬 등도 포함된다. (점심 어른 7만원, 어린이 4만3000원/저녁 어른 7만5000원, 어린이 4만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그랜...
◎ 한화호텔&리조트가 춘천 남산면 서천리에 유럽식 대형 수목원 ‘제이드 가든’을 선보였다. 자연 계곡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16만㎡ 넓이의 수목원이다. 양치식물·노루오줌류 등 200여종에 이르는 각국의 만병초들을 전시한 로도덴드론 가든과 수림 울창한 계곡 산책로인 이끼원 등 24개의 분원을 들였다. 산책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