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활기가 넘치는데 회사에 가면 우울해진다거나 야근이나 철야를 하지 않아도 몸이 납덩이처럼 무겁게 느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는데 싫어하는 일은 할 수 없다거나 심각한 월요병 환자라면 ‘우울증’ 전조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아침형 인간> 지은이인 사이쇼 히로시는 신간 &...
인제대의대 상계백병원은 13일 오전 9시 서울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원 20주년 기념 건강강좌’ 행사를 연다. 김태홍 신경외과·김정연 신경과 교수 등이 뇌졸중과 치매 등에 대해, 김성록 암센터·한세환 유방암센터 교수 등이 암의 진단과 예방, 유방암 및 갑상샘암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
최근 의료계 내부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대한의사협회와 한 요구르트회사가 벌이고 있는 ‘위 사랑 캠페인’에 대해 위장 등 소화기관의 질병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학회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 대목은 위 사랑 캠페인의 공익 광고 가운데 우리나라 성인의 60~70%...
20년 전쯤, 대만 당일 출장 때 일이다. 아침 집을 나서는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묻는다. “아빠 어디 가?” “대만” “언제 와?” “오늘 밤” “나두 갈래” 당시 대만은 ‘노 비자’ 국가였다. 생각 끝에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그게 화근이 될지 모르면서. 당시 아이 여권은 별도로 없었고, 엄마 여권의 ‘동반자녀’ 페이지에...
⊙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가 ‘한식의 세계화’를 내걸고 1년간의 준비·리노베이션을 통해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최고급 식당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로 바뀐 무궁화에선 옛 반가 상차림에 기반한 정통 한식 코스요리를 비롯해 한식과 어울리는 40여종의 와인 컬렉션, 와인과 전통차 소믈리에의 세심한 음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