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이 지난 주말부터 서울~영동간 와인·인삼 열차를 새단장해 운행하기 시작했다. 카페 열차에서 5종류의 와인 무제한 시음, 영동에서의 와인 족욕과 포도따기 체험, 금산 인삼시장·인삼밭 견학 등 일정으로 짜였다. 주 2회(화·토) 운행. 8만5천~9만원. 1544-7788. ◎ 산림조합은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연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9월1일부터 9월23일까지 다양한 추석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한우 1++ 등급으로만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부터, 완도산 특선 전복 세트, 세계 3대 진미로 일컬어지는 푸아그라, 캐비아, 송로버섯 오일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햄퍼 세트 등 총 19종의 선물을 마련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붕가붕가레코드의 여덟 소속팀 중에 그래도 유독 애정이 가는 팀이 있다면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과 ‘눈뜨고코베인’이다. ‘새롭고 괜찮은 대중음악’이라는 붕가붕가레코드의 지향에 여덟 팀이 다 부합하는 건 사실이지만-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일을 같이 시작하지 않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시던 고향 집에 좀도둑이 든 적이 있었다. 도둑의 간이 작은 탓인지 사라진 물건이라곤 부엌 한 귀퉁이에 쌓아놓은 복숭아통조림과 라면 몇 봉지가 전부였다. 이웃들도 낡은 손수레나 호미, 늙은 호박 따위가 사라졌다며 부아를 냈다. 다행히 몸이 상한 사람도 없었고, 피해 금액도 적은 탓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