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에 5400원. 이쯤 되면 금값이다. 국내 한 백화점에서 파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 가격이다. 게랑드는 프랑스 서부 브르타뉴에 있는 마을이다. 태평염전처럼 갯벌이 펼쳐져 있으며 전통적인 장인의 수법으로 천일염을 생산한다. 프랑스의 식음료 백화점에는 소금 제품만 수십 가지가 진열돼 있다. 게랑드 천일염 플뢰르...
◎ 직거래는 어디서 하나: 천일염의 70%가 전남 신안에서 생산된다. 나머지는 영광, 해남, 무안, 인천 등에서 생산된다. ㈜섬들채(061-275-0370, 통신판매 201111-0022593)가 태평염전을 소유하고 있는데, 자체 브랜드로 파는 것은 생산량의 30% 정도이며 나머지는 씨제이, 생협 등 다른 업체에 공급한다. 일반 가정에서 ...
고려 이전 소금 제도에 대한 문헌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고구려 때 소금을 해안 지방에서 운반해 왔다는 대목이 있다. 소금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고대 세계에서도 귀중품으로 대접받았다. 봉급을 뜻하는 영어 단어 샐러리(salary)는 로마 군인들이 소금(salarium)으로 월급을 지...
“이런 빅 매치에 생각보다 관중이 적네요.” 프로야구 중계 중 해설자의 코멘트. 불만스럽다는 투다. 흐응, 그런가. 시계를 쳐다보니 이제 7시. 말하자면 평일 저녁인데, 대한민국의 모든 야구광들은 마음만 먹으면 근무일이라도 이상 없이 야구장에 출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태어나서 가장 뻔질나게 야구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