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세밑새해 거리에는 서로 주고받은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연인들이 많다. 그러나 만개한 꽃으로 만든 꽃다발은 이틀을 넘기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다. 꽃다발보다 화분 선물을 권하는 이유다. 포인세티아 →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화초 가운데 하나이다. 꽃잎이라고 ...
〈esc〉 신년특집 선거 공약 공모 → 20년에 한 번입니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2012년입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팎과 광화문 너머 푸른 기와집을 보고 있자면, 혹시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하여 ! 제4신당 창당을 작당중입니다. 신당 이름 짓는다고 싸울 이유 없습니다. 마음대...
‘익스큐즈 미’만 아는 40대 아줌마가 5학년, 3학년 두 아들을 데리고 15일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 안내책을 나라별로 셋이 나눠 고시공부하듯 머리에 넣고, 언어는 안 되니 무조건 걷겠다는 각오로 다섯 나라(도시)를 걷고 또 걸었다. 로마에서 생긴 일. 종일 걸어다니다 보니 어둑어둑해져 무섭고 춥고 배가 ...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출발하기 전에 이 ‘오래된 미래’의 느낌 팍팍 나는 도시 이름을 중얼중얼 되새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꼽자면 ‘이스탄불’ 이후 여행자를 매혹시키는 어감의 도시 이름은 처음 만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루앙프라방 여행을 엄청나게 기대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았어요. 이십대 시...
‘잡곡밥 먹일까, 말까?’ 엄마들이 고민에 휩싸였다. 최근 <한국방송>(KBS)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에 “7살 이전의 어린이에게 잡곡밥을 먹이면 설사, 복통, 성장장애,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방영됐기 때문이다. 이 방송을 본 영유아 엄마들 상당수가 잡곡밥에서 쌀밥으로 바꿨고, 인터...
◎ 용인 에버랜드는 2개월간 새단장을 위해 휴장했던 캐리비안 베이를 12월10일 다시 개장한다. 야외 바데풀과 독립된 공간인 고급 스파빌리지 등에서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와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평일 10~18시, 토·공휴일 9시30분~19시 운영. 어른 3만5000원, 어린이 2만7000원. 수험생 1만6000원(12월 말까지).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