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지 않은 울창한 숲은 물 맑은 계곡을 끼고 있다. 험하지 않되 단풍은 아름답고,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줄을 잇는 숲길... 2009-10-07 18:36
산을 오르지 않고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만한 빼어난 숲이 곳곳에 있다. 길은 평탄하고 수목 울창한, 마을 곁 숲길들이다. ... 2009-10-07 18:30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문호(57)는 ‘오늘’을 찍는다. 그가 20년 넘게 채집한 오늘의 풍경들이 모여 서울 광화문 문화일보 갤러... 2009-10-07 18:21
‘흰구름마을’로 간다. 골목마다 지붕마다 구름이 걸렸다. 어르신도 아이도 흰구름에 한가윗달 가듯 마실 가고 학교 다닌다.... 2009-10-07 18:07
잠이 잔뜩 묻은 눈을 겨우 떠 창밖을 보니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 옆 야자수 사이로 새벽부터 수영을 했는지 비키니를 입은 두... 2009-10-07 18:07
1989년 11월9일 밤 9시, 베를린 장벽이 주저앉았다. 냉전시대의 상징적이면서도 매우 구체적인 산물이 해체된 것이다. 독일 ... 2009-10-07 18:00
라이카가 150만 화소 성능을 가진 디지룩스 줌(Digilux Zoom)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인 것이 1999년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 2009-10-07 17:59
지난해 여름, 한 달짜리 유레일패스를 끊어 여자의 몸으로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파리행 야간열차를 타고 하룻밤을 기차 안에서 묵어야 했다. 쿠셰트라 불리는 간이침대칸은 네 명이 이층침대가 있... 2009-10-07 17:58
신종 인플루엔자와 환율 등으로 제주도가 다시 국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올레(거리에서 대문까지 집으로 난 좁은 골목길... 2009-10-07 17:53
Q 제가 처한 현실 - 전 살면서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 혹은 배려를 하고자 노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저에게 ‘넌 이기... 2009-10-07 17:52
설거지물 화장실에서 다시 쓰기, 쌀뜨물 화분에 붓기 등 일상생활에서 물을 절약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2009-10-07 17:47
추석을 보내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날 생각이 났어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영업 엠디(MD·머천다이저)로 입사하고 신입... 2009-10-07 17:45
<도문대작>(屠門大嚼)은 조선 중기의 천재 허균이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음식품평서이다. 허균은 귀양살이를 하던 전... 2009-10-07 17:43
쌓아 놓기만 하던 디브이디 타이틀을 꺼냈다. 그렇게 영화 한 편을 다 보고 나도 시간이 남는다. 사 놓고 읽지 않았던 만화책을 뒤적이고, 공을 던지며 고양이와 한참을 놀아줘도 여전히 여유롭다. 이상할 것 없... 2009-10-07 17:41
추석과 설, 일 년에 두 번 서울은 텅 빈다. 거리에 서면 인적이 끊긴 미래의 어느 도시로 공간 이동을 한 것처럼 묘하다. 이... 2009-10-0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