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 지역 특산물을 아우르는 명품 숲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만들어진다. 충남도는 지난해 공사가 시작된 서산·당진·홍성·예산의 내포문화숲길 조성사업에 올해는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82㎞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내...
충남도청이 1932년 대전에 터를 잡은 뒤 80년 만에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 위한 기념사업 밑그림이 나왔다. 충남도는 16일 ‘새로운 충남! 함께해요 내포시대’를 주제로 사업비 31억여원을 들여 석별·개막·축제 3개 분야에 2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뼈대로 한 ‘도청 이전 기념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
목욕탕 이용에 반드시 필요한 동성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시각장애인에 대해 업주가 출입을 거부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법원은 목욕탕 업주의 차별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며 손해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대전지법 민사3단독 김재근 판사는 15일 시각장애 1급인 김아...
30대 남성이 자신을 괴롭힌 공장 직원들에게 보복한다며 엽총 수십발을 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15일 오전 9시40분께 충남 서산시 수석동 농공단지 ㄷ산업 앞에서 이 회사 전 직원 성아무개(31)씨가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뒤 공장 안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엽총(산탄식 12구경) 50여발을 쏴 최아무개(37)...
지역 주민·기업·단체들이 저마다 지닌 재능 또는 기금으로 소외계층에 문화적인 도움을 주는 ‘학습 복지’ 정책이 시행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에그(egg) 학습기부뱅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충남도는 14일 충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 예정인 박성진(58) 도 자치행정국장 후임에 구삼회(56) 도 환경녹지국장을 임명했다. 도 환경녹지국장에는 추한철(57) 한미에프티에이(FTA)대책 실무추진단장이 자리를 옮겼다. 충남도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에 최우선을 둔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전진식 ...
충남도는 지난 연말 물러난 김광배 충남개발공사 사장 후임에 박성진(58·사진) 도 자치행정국장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도는 “박 내정자가 공사 설립 6년을 맞아 조직 안정과 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조기 활성화 등 현안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신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할 인물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충남 태...
충남도와 서천군의 숙원사업인 금강하굿둑 해수 유통이 국토해양부 연구용역 결과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충남도 민관 협력기구인 금강비전기획위원회(위원장 허재영 대전대 교수)가 정부에 연구용역 중단과 근본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겨레> 2월8일치 12면) 금강비전위는 9일 성명서를 내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