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최저임금 1만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새누리당과 국민의당도 뒤늦게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최저임금이 총선 중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흙수저’로 상징되는 격차 문제 해소와 경제민주화 담론에 여야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있지만 진의와 실효성에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31일 선거운동 첫 출정식을 치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일제히 ‘문제는…’으로 시작하는 구호를 들고 나와 각기 다른 심판론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는 경제다’라고 외치며 박근혜 정부 실정을 비판했고, 국민의당은 ‘문제는 정치다’라는 구호로 새누리당과 더민주를 겨냥했다. 31일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당에서는 지역구 공천을 받은 182명 중 173명이 최종 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당은 공천장을 받았음에도 후보 단일화를 위해 등록을 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당에서 제명은 물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법적 조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안철수 공동대표(박왕규 후보) 대 천정배 공동대표(이행자 후보) 쪽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관악을 경선을 끝맺으며 국민의당은 20대 총선 공천을 대부분 마무리지었다. 22일 저녁 열린 관악을 숙의선거인단 경선에서는 이행자 후보가 72.5%의 득표율로 공천을 확정지었다. 안철수 대표의 측근 박왕규 더불어사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