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평형 보증금 환산하면 5억 넘어 경기 판교새도시에 첫선을 보인 민간 중형임대 아파트의 임대료 수준이 예상보다 비싸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중형임대는 중산층의 입주를 유도해 거주 개념의 임대아파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인데,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아 중산층의 외면을 받는다면 자칫 도입 취...
연립포함 상반기 예정 경기 판교새도시 1·2차 청약에 이어 내년에도 민간 건설회사가 공급하는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980가구가 공급된다. 공영개발지구인 판교에 민간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한국토지공사가 지난달 한성 등 4개 민간 건설사가 제기한 택지공급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데 따...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가는 판교새도시 중대형 연립주택 692가구는 아파트와 달리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6일 “자체 조사와 주택공사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연립주택 분양값이 주변 시세의 90%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채권입찰제는 분양값이 주변 시세에 비해 낮아 발생하는 시세차...
건설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생산, 판매중인 에스엠(SM)3 승용차 1920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해, 제작사에서 자발적 제작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5월15일부터 6월9일까지 생산된 승용차로, 차 앞부분의 엔진실 덮개를 닫았을 때 고정해주는 장치가 용접 불량으로 닫음 기능이 떨...
정부가 경기 판교새도시에서 중대형 주택 분양을 통해 거둬들일 채권 수입이 1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아직 판교 중대형 주택에 적용될 채권매입 상한액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상금액과 분양가구 수(25.7평 초과 분양주택 5015가구)를 감안할 때 채권판매 수입은 최소한 1조원 수준”이라고 15일 밝혔다....
2009년까지 한시적으로 지방의 4년제 대학이 수도권의 전문대학을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수도권에 분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대학 구조개혁 지원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법제처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국무회의 의...
미국으로 여행하는 모든 승객은 항공기 탑승구 앞에서 휴대물품을 꺼내놓고 신체 검색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미국행 탑승객들은 공항 보안검색에 이어 또 한차례 검색을 받게 돼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게 됐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미국 교통보안청의 요청에 따라 15일부터 미주행 항공기 모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