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동조합은 15일 본사에서 대우건설 매각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자산관리공사 등 채권단의 지분 전량 매각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정창두 노조위원장은 “애초 채권단이 보유 지분 가운데 50% + 1주만 매각하기로 했다가 입찰 분위기가 과열되자 나머지 22%까지 일괄매각할 수 있다며 태도를 바꿨다”며 “이...
아파트 분양권과 재건축·재개발 입주권도 실거래값 신고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4일 분양권과 재건축·재개발 입주권을 일반 주택과 마찬가지로 실거래값 신고 대상에 포함시켜 이를 과세 표준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공인중개사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을...
외국인 경영권 노리는 상장회사 109개 국외의 ‘기업 사냥꾼’들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10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상장·등록기업 주식을 5% 이상 보유한 외국인...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소유자들이 종합부동산세 부과에 반발해, 집단으로 위헌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부동산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지 않은 강남구 일부 주민들이 종합부동산세법의 위헌 여부를 따지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
3월 판교 새도시 중소형 동시분양에 참가하는 풍성주택, 건영 등 민간협의체 10개사가 판교 새도시 공식홈페이지(www.pangyo10.com)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판교 새도시의 사업개요와 주변입지, 개발계획, 분양계획, 청약 유의사항, 인터넷 청약안내, 대출안내 등이 담겨 있다. 이와 함...
8월 판교 중대형 청약 가이드 오는 8월 판교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하려는 수요자는 목돈을 충분히 준비하고 신청할 단지를 신중히 골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45평형 기준으로 계약 때 내야 할 계약금과 채권 비용으로만 1억7천만~1억9000만원의 목돈이 들어간다. 또 대형 업체보다는 중견업체가 짓는 아파트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