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20일로 예정됐던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갑작스럽게 연기됐다. 매각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매각대금이 최소 6조원을 넘는 거대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회의가 열리기 불과 1시간 전에 심사위원들에게 입찰 관련 서류를 전달해 졸속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
경기 북부의 거점도시 구실을 할 포천새도시 건설계획이 곧 확정된다. 건설교통부는 “포천시 군내면과 가산면에 예정하고 있는 포천새도시 개발계획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안을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이달부터 심의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포천새도시는 350만평 규모로 판교(282만평)...
5·31 지방선거의 후폭풍으로 예고되고 있는 정계개편과 관련해, 열린우리당·민주당·고건 전 총리 등 3자가 연대하는 방식에 대해 국민의 43.3%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41.5%로 조금 낮았다. 이는 여론조사기관인 동서리서치가 지난 1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변형된 ‘철인 3종’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쳤다. 오 후보는 이날 아침 6시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출발해 서울시내를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한 곳에서 3분 정도만 유세한 뒤 곧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했으며, 지하철 역사와 버스 터미널, 백화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