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판교새도시에 이어 충남 아산새도시에서도 문화재 문제로 분양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3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충청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아산새도시 1차 배방지구(111만평)의 문화재 시굴대상지 12곳중 10곳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발굴 결정이 내려졌다. 발굴 결정이 내려진 4...
건설교통부는 발코니 확장 합법화에 따른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덕 건교부 차관은 28일 “발코니를 확장해서 사용할 경우 소방구조상,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안전기준을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발코니 확장에 ...
오는 2007년 말 경기 동두천시 소요산까지 전철이 연결된다. 건설교통부는 2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열어 경원선 동안~소요산 2.4㎞ 구간을 광역전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안~소요산 구간은 현재 시행 중인 경원선(의정부~동두천 동안 22.3km) 복선전철화사업의 연장구간으로 2007년까지 119억원이 투입돼 완...
내년 1월부터 보유한 땅의 소재지나 바로 접한 시·구·읍·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은 토지수용 때 3천만원을 넘는 부분은 채권으로 보상받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2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토지보상금이 풀리...
㈜신일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4곳에서 모두 2366가구의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에서 34~48평형 431가구, 경북 구미시 임은동에 35~50평형 671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12월에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49~57평형 301가구, 대구 동구 각산동에 34~55...
정부의 아파트 발코니 확장 허용 방침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건설교통부와 관련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정부의 발코니 확장 허용 방침이 나온 뒤 아파트 입주자들은 크게 반기고 있지만 한편으로 화재 피난과 구조안전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또 건축설계 전문가들도 건축 안...
‘돈되는 골프장과 리조트를 잡아라.’ 최근 들어 대형 건설업체 뿐만 아니라 중견 주택업체들도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골프장과 리조트사업에 진출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사이판 다이아몬드호텔을 인수하며 해외 리조트 사업에 진출한 월드건설은 최근 이 호텔을 리모델링해 ‘...
8·31 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된 지난 3분기에 민간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주택보증의 집계를 보면, 3분기에 분양보증을 받은 아파트(주상복합 및 임대아파트 제외)는 총 3만4980가구로 2분기 물량 6만1836가구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건설경기가 침체됐던 지난해 같...
수도권 지역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8·31 부동산 대책 이후 가장 먼저 가격이 급락했던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는 최근 하락세가 주춤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한국부동산정보협회 시세 자료를 보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9월 셋째주 -0.12%, 9월...
건설교통부는 지엠대우가 생산·판매한 매그너스 승용차 1536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생해, 제작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지난 5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제작된 차량으로 조향장치(파워스티어링) 펌프 풀리가 균열되는 결함 때문이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파워스티어링 기어에 유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