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 새도시의 개발 면적을 늘려 아파트를 추가로 짓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김포 새도시는 애초 155만평에서 300만~400만평으로 면적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는 “기존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를 늘려 1천만평의 택지를 확보하기로 한 8·31 부동산 대책에 따라 화성 동탄을 포함해 공사가 ...
한국철도공사가 인사 혁신을 위한 간부급 공모제를 도입하면서 1급 처장에 여성간부를 발탁했다. 철도공사는 1급 처장급 직위인 철도인력개발원 서비스아카데미처장에 홍보실 마케팅팀장 강칠순(46)씨를 공모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철도공사의 공모제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제도로, 상...
8·31 부동산종합대책 영향으로 경매시장에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2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www.ggi.co.kr) 조사를 보면, 지난달 31일 경매에 부쳐진 강남구 청담동 ㄱ아파트 38평형은 감정가(5억5천만원)보다 4800만원 낮은 5억2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월 15일 처...
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튿날인 1일, 서울 강남지역과 분당새도시 등 올 들어 집값이 급등했던 지역은 거래가 중단된 채 ‘숨을 죽인’ 모습이다. 하지만 송파새도시 개발 예정지에 접해 있는 송파구 거여동 일대는 개발 기대감이 퍼지면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강남 개포동과 대치동, 도곡동 등 고가주택 밀집...
시민 “철저 시행을”…전문가 “집값 잡힐것” 일부선 “근본대책 빠진채 공급 치중” 비판 정부는 31일 과천청사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을 기준시가 6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1가구 2주택 소유자에게 양도세를 중과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4만여명에 불과했던 종부...
토종 사모펀드 ‘보고’ 등록신청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이끄는 사모투자펀드(PEF) ‘보고인베스트먼트’가 24일 오전 금융감독원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보고인베스트먼트는 출자약정금액을 5천억원으로 신고했고 은행을 비롯한 국내 금융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인베스트먼트가 정식...
울릉도에 처음으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이 지어진다. 국민임대주택은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1-8 일원 3541평에 들어서며 18~24평형 84가구가 배치된다. 층수는 울릉도가 고도제한 지역인 점과 자연경관 보호를 감안해 4층 짜리 5개동을 짓는다. 건설교통부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설계 및 지...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일부 지역의 전세금이 올라, 대책 발표 이후에는 전세금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보유세 상승분이 전세금에 전가되고, 나아가 세금 부담으로 인해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줄어들고 대신 전세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금 상승을 불...
경기 판교새도시 예정지 일부에서 청동기시대 집터 등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나왔다. 19일 한국토지공사는 주공, 경기도, 성남시 등 판교새도시 개발사업 시행기관들이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고려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판교택지개발사업구역 중 판교동, 하산운동, 삼평동 일대 시굴대상 24곳 중 6곳을 시범 조사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