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주택부문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성사됐다. 국민은행과 영조주택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부산 국제새도시(명지·신호지구) 퀸덤단지에 대한 5천억원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단 컨소시엄에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은행...
‘아파트 광고 모델도 한류가 뜬다’ 중견 건설업체인 ㈜대원이 본격적인 아시아권 주택시장 공략을 위해 가수 겸 탤런트 비(23·본명 정지훈)를 아파트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다. 대원은 인기가수 비와 ‘대원 칸타빌’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은 업계 최고 수준인 10억원선으로 알려졌...
건설교통부는 입주자 권리 보호,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 인터넷 청약 활성화 등을 뼈대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달라진 사항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입주자 사전점검 제도가 어떻게 바뀌나? =그동안 감리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도배·조경·도장 등 11개 경미한 ...
부풀려진 땅값에 건축비도 물가영향 들썩 내년 3월과 9월에 분양 예정인 판교새도시 아파트 분양값이 애초 예상보다 평당 100만원 이상 올라 평당 1050만~135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분양값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원가연동제(분양값 상한제)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8...
올들어 일부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분양값이 치솟아 기존 주택 매맷값의 최고 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부동산정보협회 집계 결과,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값과 현재 시세를 비교했더니, 평균 분양값이 현 시세의 갑절을 넘어선 지역은 강원도 강릉시와 광주 북구, 울산 ...
‘새 아파트 입주 전 베이크아웃 하세요.’ 입주를 앞두고 닷새 정도 보일러를 켜 내부 온도를 덥히고 환기를 충분히 하면 새집증후군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주택공사가 최근 1년간 입주를 앞둔 15개 단지 54가구를 대상으로 ‘베이크아웃(Bake-Out)’ 실험을 실시했더니, 포름알데히...
서울 여의도에 소형평수 의무비율 등 규제를 받지않는 60층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동 서울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4일 현대산업개발을 재건축 시공사로 뽑고 이달 중 서울시에 건축심의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민들과 시공사는 지난 76년 입주한 12층...
정부가 발코니 확장에 따른 화재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미 불법으로 발코니를 확장한 입주자들의 경우 최소한 내년 11월까지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다시 대피공간을 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발코니 확장에 큰 기대를 걸면서 건설사에 조속한 시공을 요...
기반시설부담금 적용, 수도권 평당 100만~150만원…발코니 확장, 평당 50만원 안팎 상승 예상 8·31 부동산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수도권 등 대도시의 아파트 분양값은 올해보다 더 오를 전망이다. 31일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의 분석을 종합하면, 내년에는 새로 도입되는 기반시설부담금제, 엄격해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