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세대’는 여전히 삶에 불안하고 현실에 비관적이다. 그 불안감과 비관적 현실 인식은 가파른 속도로 깊어지고 있다.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기획하고 엠브레인이 지난달 26~29일 수행한 조사 결과를 4년 전의 같은 조사와 7일 비교해보면 이런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2012년 2월 조사...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사흘째인 26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원내 지도부 약식 회동을 열어 법안 처리를 위한 절충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이 낸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며 기존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섰지만 새누리당이 직권상정된 법안의 신속 처리 주장을 고수하...
박정희 정권 이후 처음 선보인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정의화 국회의장 등 3명의 의장단도 국회에서 ‘무제한 대기’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장과 정갑윤(새누리당)·이석현(더불어민주당) 부의장 등 3인은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난 23일 저녁부터 근무표를 짜서 한시간반~두시간씩 돌아가며 국회 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