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세계 사진사 거장들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델피르와 친구들’ (내년 2월2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전 개최를 기념해 일반인들의 입맞춤 사진들을 모아 시상하는 ‘섈 위 키스?’(Shall we kiss) 사진 공모전을 마련한다. ‘섈 위 키스’ 공모전은 사랑하는 가...
통일부가 지난 5월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 설치된 작가 이반(70)씨의 통일·분단 벽화 10여점을 작가 동의 없이 무단 철거한 사건(8월19일치 6면)과 관련해 학계·문화예술계 인사 525명이 벽화의 원상회복 등을 요구하는 연대 성명을 냈다. ‘도라산역 벽화 원상회복과 수호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옥희의 영화>를 비디오아트와 뉴웨이브 음악으로 옮긴다면 어떤 모습일까. 김영하씨의 소설을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바꾼다면? 서울 홍대 앞의 복합문화공간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다원예술 프로젝트 ‘6개의 드라마와 6개의 타이틀 매치 그리고, 의문의 사건?’...
경관 훼손 논란을 빚어온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명동성당(사적 258호) 재개발안(<한겨레> 4월5일치 2면)이 최근 문화재위원회에서 전격 통과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2일 사적분과 회의를 열어 성당 주위에 짓기로 한 고층건물 층수를 13층에서 12층(42m)으로 낮추고 구...
경관 훼손 논란을 빚어온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명동성당(사적 258호) 재개발안(<한겨레> 4월5일치 2면)이 최근 문화재위원회에서 전격 통과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2일 사적분과 회의를 열어 성당 주위에 짓기로 한 고층건물 층수를 13층에서 12층(42m)으로 낮추고 ...
서울 시내 도심에 ‘한류스타의 거리’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열린 ‘2010 한류포럼’(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한류 진흥 및 확대를 위한 4개 역점 추진과제’를 공개하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문화부 계획안을 보면, 한류스타의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시내 주요 지역 중 하나를 골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