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최근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 설치됐던 원로작가 이반(70)씨의 통일·분단 벽화 10여점을 작가 동의 없이 무단 철거한 사건(<한겨레> 19일치 6면)과 관련해, 이씨는 19일 서울 정동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벽화 원상복구와 정부 사과를 요구했다. 이씨는 천주교인권위원회, 미술계 인사들과 대책...
문화재청이 선사~삼국시대의 핵심 유적지이자 4대강 사업 지역인 강원도 춘천 북한강변 하중도에 4대강 사업 계획에 따른 제방 축조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하중도는 1980년대부터 학술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철기시대 문화 유적이 발굴돼 국내 선사시대 대표적 유적으로 꼽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