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주주인 홍석현 전 회장을 대표이사·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 회장이 과거 함께 맡았던 발행인은 현 권영빈 사장이 계속 맡는다. 그는 지난해 2월 주미대사에 임명되면서 회장직을 물러난 바 있다. 중앙일보 쪽은 “이사회가 홍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면서 중...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선 신문지국들의 탈법 경품 제공 행위는 계속 성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우리 단체 독자감시단이 이달 19~20일 서울지역 동아, 조선, 중앙, 한겨레 지국 160곳을 대상으로 신문고시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선, 중앙, 동아일...
1970~80년대 한국 언론계 상징물 가운데 하나였던 서울 경복궁 앞 중학동 14번지 한국일보사 사옥이 내년 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한국일보사 본사는 40여년의 중학동 시대를 접고 서울 남대문로의 한 임대빌딩으로 옮겨가게 된다. 이는 지난 18일 종로구청이 지금의 사옥터 5420㎡에 2010년께까지 지상 17층,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