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불거진 〈시사저널〉 노조의 파업 사태가 깊은 늪에 빠졌다. 오는 20일로 파업 100일째이다. 지난해 6월 금창태 사장의 삼성 기사 삭제에 맞서 편집권 확보를 내걸고 기자들이 파업을 시작했지만, 노사 협상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시사저널〉은 14호째 기자의 기사 없이 외부 기고들로 채워 발간되고 있다....
서울 경복궁과 청와대 뒷산인 백악산(북악산)이 국가문화재인 ‘사적 및 명승’으로 보존된다. 사적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를, 명승은 경치가 수려한 곳으로 예술·경관적 가치가 큰 곳을 말한다. 문화재청은 3일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에 걸친 ‘서울 백악산 일원’을 사적 및 명승 10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