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최근 ‘조선시대 왕릉과 원’ 53기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해당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예비 절차다. 조선 왕실 무덤은 왕과 왕비의 무덤인 ‘능’(陵)과 왕세자와 왕세자비의 무덤인 ‘원’(園)으로 구분되며 현재 왕릉 40...
병술년 새해에 맞춤한 문화유산 기획전들이 나들이 관객들을 잡아끈다. 전통에서 새 출발의 참뜻을 캐어보라고 권하는 전시들이다.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의 ‘조선왕실의 가마 특별전’(3월 31일까지·02-3701-7633)은 조선시대 왕족용 가마 3점과 관련 장식물들을 처음 수장고에서 꺼내 선보였다. 왕과 왕비, 왕세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