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삼성월드챔피언십 첫날 편안한 파트너를 만났다. 신지애는 3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해프문베이골프장(파72·6450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나연(21·SK텔레콤)과 한 조에 편성돼 가장 먼저 출...
“쉽지 않았어요.” 21만달러(2억5천만원) 수표를 받아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외신은 연장 끝에 올 시즌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그의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통산 24승, 시즌 상금 259만달러(1위)까지 ‘여제’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올 시즌 선두로 나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단 한번도 우승컵을 놓치지 않은 ...
한국 남자배구가 ‘복병’ 이란에 우승컵을 내줬다. 신치용 감독의 배구대표팀은 26일 타이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의 엠엠시(MCC)홀에서 열린 1회 아시안컵(AVC컵) 남자배구대회 결승전에서 문성민(16점·프리드리히스하펜)-박철우(23점·현대캐피탈)의 좌우쌍포와 이선규(현대캐피탈)-고희진(삼성화재)의 중앙속공을 앞세웠...
아시아 배구가 속도와 높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1회 아시안컵(AVC컵) 남자배구에 출전한 한국, 중국, 일본, 이란 등 8개국의 경기력을 보면 그렇다. 한국은 좌우 쌍포 문성민(프리드리히스하펜)-박철우(현대캐피탈)가 1m98의 높이를 갖춘 거포체제를 확실히 굳혔다. 김요한(LIG)과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이...
한국 남자배구가 중동의 복병 이란과 아시안컵 우승을 다툰다. 신치용 감독의 배구대표팀은 25일 타이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의 엠시시(MCC)홀에서 열린 1회 아시안컵 남자배구대회 4강전에서 문성민(23점·프리드리히스하펜)-박철우(25점·현대캐피탈)의 좌우쌍포와 속공을 앞세워 장신군단 중국을 3-1(25:17/26:2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