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하다” “예상보다 기술적인 측면이 뛰어나다.” 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에 입단한 박주영(23)에 대한 히카르도 고메스 감독의 극찬이다. 현지에서 박주영의 적응을 돕고 있는 이동엽 텐플러스스포츠 대표는 5일(한국시각) 전화통화에서 “박주영에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이 립서비스일 수도 있지만, 감독이 매우 만족...
지구촌이 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축구전쟁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유럽 국가들은 본선 티켓 13장이 걸린 2010년 월드컵을 향해 예선전을 벌인다.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우승팀 스페인은 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유럽예선 5조 첫 경기를 치르고, 2006 독일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는 8조에...
“개인을 버리고 팀을 위해 희생해 달라.” 하루 종일 비가 내린 1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그라운드는 물에 흠뻑 젖었고 비는 그칠 줄 몰랐다. 그러나 축구대표팀 첫 소집훈련의 열기는 뜨거웠다. 비바람 속에 시작된 소집훈련은 가벼운 달리기와 스트레칭으로 시작됐다. 이어 40분간의 10 대 10 미니게임으로 후...
리샤오펑(27)과의 악연은 재연됐다. 리샤오펑이 19일 평행봉 결선에서 유원철(24)을 0.2점차로 따돌린 장면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평행봉 결선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19살의 리샤오펑은 평행봉 결승에서 현 남자체조팀 이주형(35) 감독의 금메달 꿈을 앗아갔다. 세계 최고의 평행봉 전문가라는 수식어를 듣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