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다 정치인이라는 직함까지 얻게 된 도종환(57·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16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김승택 충북대 총장 등 충북대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 충북대 국어교육과 72학번인 도 당선자는 충북대 개교 61년 만에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충북대는 그동안 10만9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지...
충북 민심이 민주통합당에 등을 돌렸다. 충북 유권자들은 17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8곳 모두 민주통합당 전신인 열린우리당 후보를 택했고, 18대 총선에서는 6곳에서 민주당 후보를 택했다.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해 자유선진당으로 갈아탄 이용희 의원이 보은·옥천·영동 선거구에서 당선된 뒤 민주당으로 돌아와 사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충북민언련)은 10일 “충북지역 언론의 19대 총선 보도는 진실·정책·후보검증보다 흥미 위주의 공방, 당락에만 중점을 둔 ‘경마식 보도’였다고 밝혔다. 충북 민언련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중부매일>·<충청타임즈>·<충북일보> 등 임의로 선정한 지역 일간지 3곳과...
새누리당 정우택(59·전 충북지사), 민주통합당 홍재형(74·국회부의장)이 맞붙은 충북 청주 상당 선거구는 막판이 더욱 시끄럽다. 2012충북총선유권자네트워크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 후보의 최측근 인사가 정 후보 관련 술접대, 성추문, 금품수수(생일축하금) 등 각종 의혹을 ‘양심고백’을 통해 증언하면서 정 ...
충북도와 세계유기농업학회가 ‘2015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본협약을 하기로 했다. 도는 28일 독일 본 대학에서 이 대학에 위치한 세계유기농업학회와 1회 세계유기농엑스포 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엑스포 주제, 개최 시기, 장소, 지원 내용 등을 담을 참이다. 도와 세계유기농업학회는 첫 유기농엑스...
충북 단양 청년들의 유권자 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지역 20~40대 모임인 단양청년회의소(단양 JC) 회원들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유권자 선거 참여 캠페인 △시민 공약 발굴 등 유권자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단양 제이시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 개시 다음날인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단양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