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헌정 파괴와 불법비리의 범죄자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동의대 교수 126명은 24일 ‘박근혜씨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즉각 하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당신은 더는 우리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헌정 파괴와 불법 비리의 범죄자일 뿐이다. 국민 주권을 ...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 주변에 걸린 ‘(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대통령 7시간을 밝혀라’는 등의 펼침막 20여개를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박아무개(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12일 밤 10시께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정부 합동분향소 정문에 설치된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개발사업 비리를 캐고 있는 검찰이 시행사의 실제 회장 이영복(66·구속)씨가 차린 바지회사(페이퍼컴퍼니)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바지회사 대표는 국가정보원 간부 출신이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지난 23일 부산 남구의 ㅇ개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알몸 주검을 집 냉장고에 보관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고충정)는 2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아무개(49)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고 주검을 냉장고에 유기하는 등 범행 수법이 잔...
올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를 기록한 24일, 포천·남양주·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촛불’ 열기가 이어진다. ‘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는 23일 오후 7시 대표자회의를 열어, 24일 포천시 신읍사거리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송우리)과 목요일(신읍동)에 시민촛불행사를 열고...
서울 한강 다리를 지나다 보면 ‘차 외형복원’ 현수막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도장 작업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이 없어 불법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은 10월7일~11월11일 기획수사를 벌여 불법 도장을 한 8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와 자동차 정...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단일 공사가 운영하게 될 경우 하루 평균 수송객 규모가 682만명에 이르러 단번에 세계 도시 지하철 가운데 1위로 주목받게 된다. 서울시는 24일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되어 해외 철도시장 진출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계획대로라면 코레일 1호선...
‘강의실이 아닌 거리로, 대학생이 총궐기에 나선다.” 전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동맹휴업에 나선다. 전주교대 총학생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교내와 전북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동맹휴업 선포와 시가행진을 통해 공동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참여학생들은 1~2...
서울 지하철 1∼8호선 통합으로 인한 재무효과가 10년 동안 2136억원에 달할 것이란 계산이 나왔다. 서울시가 24일 공개한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5∼8호선) 통합효과 추정 자료를 보면, 양 공사 통합이 내년 3월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26년까지 10년 동안 모두 2136억원의 재정을 절감하게 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