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는 제19대 신임 회장에 이종엽(53·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열린 임원 선출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이종린(53·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와 이상노(47·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임원진의 취임식은 내년 2...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4개 시·도교육청이 28일 교육부의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 뒤 불채택 방침을 밝혔다. 광주·부산·인천·강원·전북·세종·제주·충북·전남 등 14개 시·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쓰지 않겠다’고 천명했고, 울산·대구는 ‘교육부 방침에 따르겠다’는 견해를 보였다. 경북은 입장 ...
조류인플루엔자가 충북 최대 닭·오리 사육지대인 음성군을 흔들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육되는 오리의 절반가량이 이미 매몰 처분되면서 축산 기반마저 매몰 위기를 맞았다. 28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양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농장에선 전날부터 닭 200여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
빈 병 값(빈 용기 보증금) 인상을 노린 빈 병 사재기에 대한 지도점검과 단속이 시작됐다. 대전시는 환경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과 함께 빈 용기 보증금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계도와 홍보 위주로 활동하고 내년 1월부터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지도단...
인천시는 서구 검단새빛도시 개발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2023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빛도시사업은 인천시와 두바이의 검단스마트시티 개발 협상이 1년8개월간 이어지는 동안 사실상 중단됐다. 인천시는 28일 “집중 공정으로 공기를 단축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돌려놓겠다”는 내용을 담은 새빛도시 활성화 대책을 ...
서울시가 올 겨울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고려한 조처다. 서울시는 “매년 12월 스케이트장을 개장하는 것이 시민과의 약속이지만, 대규모 도심 집회가 앞으로도 개최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이렇게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