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전남지역의 버스요금이 농어촌은 1300원, 시 지역은 1350원으로 오른다. 전남도는 8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버스요금을 군 지역 농어촌버스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시 지역 시내버스는 1200원에서 1350원으로 평균 10.6%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버스에 견줘 운행 노선이 길어 ...
세종과 서울의 지역안전지수가 1년 전보다 크게 하락한 반면 대구와 광주는 안전등급이 좋아졌다. 부산과 제주는 각종 사고와 재난, 범죄 등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고 경기는 안전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가 화재·교통사고·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자연재해 등 7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1∼5등급...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8일 “한 행사대행업자가 지난달 인천의 모 마을협동조합 이사장 ㄱ(65)씨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ㄱ씨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컵에도 출전한 전직 프로축구 선수의 아버지다. 고소인은 “ㄱ씨 등 3명...
광주시민들이 대통령의 탄핵 표결이 국회에서 가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국회 압력’ 시민행동을 펼친다.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은 9일 새벽 5시 45인승 전세버스 2대로 광주를 출발해 국회로 향한다. 시민상주모임과 지역공공동정책플랫폼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와이엠시에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사는 직장인 윤아무개(34)씨는 최근 주말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서울시가 1시간에 1000원을 받고 빌려주는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한강을 건넜다. 윤씨는 “뭔가 스마트한 느낌을 받았다”며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달리니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윤씨는 “가입하는 것...
8일 오전 6시 3분께 광주 광산구 지죽동 황룡강교 인근 광주-무안 고속도로(무안 방면)에서 차량 22중 추돌사고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사고 현장에서 다친 2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짙은 안개로 차들이 서행 중이어서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개로 안전거리를 확보하...
“공무원에게 돈을 줘야 허가가 난다”며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미끼로 1억원을 받은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이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7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인천 연수구의회 ㄱ의원을 체포하고 ㄱ의원 사무실과 집을 압수수색했다. ㄱ의원은 지난해 6월 초 사업가 ㄴ씨로부터 “...
경기도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는 정례회를 열어 2대 회장에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메디피움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성남시의료관광협의회는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자생한방병원, 호텔, 여행사, 성남시 복지보건국 등 22곳이 참여해 올해 1월 발족했다. 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경기도 내 매몰 가금류 수가 발생 18일 만에 300만마리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태 장기화와 함께 추가 피해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7일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정된 도내 7개 시 33곳의 농가에서 닭과 오리, 메추리 등 224만1천마리를 매몰했다고 밝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도 연관된 롯데그룹이 이번에는 국내 굴지의 재활·요양 전문병원 인수에 나서 뒷말이 무성하다. 병원 인수합병(M&A)을 금지한 현행법망을 피하는 방법으로 병원 인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사실상 재벌이 운영하는 ‘영리병원’ 탄생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경기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