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가 수원 우만동 소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지분과 수원 인계동 소재의 경기도문화의전당 터를 맞바꾸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출연 지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6대4 비율로 보유하고 있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건물이 들어선 땅은 수원시 소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뒤 파면된 부산대 교수가 민사소송에서도 패소했다. 부산지법 민사합의6부(재판장 이균철)는 28일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철학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500만원을 배상하라”...
충북 옥천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씨의 생일(11월29일)을 맞아 숭모제가 열린다. 지역 시민단체는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파탄냈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옥천문화원 등은 27일 “육영수 여사(1925~1974)의 탄생 91주년 맞아 29일 오전 11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숭모제를 연다. 최근 관련 단체 회의에...
주최 측 추산 150만명 이상의 시민이 몰린 26일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한 승객 수 역시 100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26일 밤 8시를 기준으로 광화문역, 서울역, 시청역 등 도심 12개 역의 승하차 인원수를 집계한 결과 102만6232명이 지하철역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승차 인...
동중국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 선원 5명 중에서 1명이 5시간40여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27일 오전 2시10분께 사고지점인 중국 윈저우 동쪽 220㎞ 해상(서귀포 남서쪽 722㎞)에서, 남동쪽으로 약 10㎞ 떨어진 해상에서 전복 선박 ㅁ호(29t)의 선원 안아무개(46·서귀포)씨를 수색 ...
대전에서 27일 2.5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피해 신고는 없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53분께 대전 유성 남서쪽 3㎞ 지점(유성구 복용동 유성생명과학고 인근)에서 리히터 지진계 2.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5 규모의 지진은 일부 사람이 진동을 느끼는 수준이다. 지진이 나자 대전소방본부에는 ...
세종시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7일 충남도 가축방역 당국은 “26일 세종시 전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의심 신고를 해, 간이검사를 했더니 조류인플루엔자(H5)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알 낳는 닭 70만 마리를 7개 사육장에 나눠 키우고 있으며, 이날 아침 4개 사육장에서 300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