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에는 정규직 공무원의 자녀 60명이 다닌다. 무기계약직 공무원의 자녀도 3명이 있다. 하지만 비정규직(기간제) 공무원의 자녀는 단 1명도 없다. 6월말 기준으로 대구시에는 정규직 5520명(소방 2194명 포함), 무기계약직 234명, 기간제 316명이 일하고 있다. 대구시처럼 대구지역 모든 지...
전남 담양의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무산됐다. 대법원은 11일 강아무개씨 등 주민 2명이 담양군수를 상대로 낸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효력취소 소송에서 항소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이들이 전남도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수용 재결 집행 취소 소송...
부산시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이기대공원과 청사포를 보존하기 위해 사유지를 사들이기로 했다. 2020년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을 경우 공원 용도를 해지해야 하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예상되는 막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산시는 11일 “환경단체 활동가, 도시계획·공원·조경전문가, 지역주...
김해공항세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여행자 휴대품의 면세범위는 미화 600달러다. 또 주류는 1병 1ℓ 이하 및 400달러 이하, 담배는 궐련 200개비 이내, 향수는 용량 60㎖ 이하까지 면세된다. 김해공항세관은 여행자 휴대품 ...
울산 성신고에 이어 대구 경신고도 자사고를 취소하고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대구시교육청이 경신고의 결정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경신고는 11일 “학생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져 자사고를 취소하고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학교 교직원들의 동의를 100% 받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학...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1일 새벽 5시47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금산재에서 고령군 공무원 ㄱ(55·사무관)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전날 오후 1시43분부터 이날 새벽 0시40분까지 11...
원희룡 제주지사가 시민사회와 지역주민들의 문제제기 속에서도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청년세대를 위한 ‘행복주택’ 건설을 강행하자 잠잠하던 지역 정치권이 속속 반대하고 나섰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복주택이 정치쟁점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10일 성명을 내어 “시민복지타운 활...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시교육청의 설명을 들어보면, 인천 ㅅ초등학교 고학년 담임 교사가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했다는 학부모들의 진정이 접수됐다. 지난달에는 해당...
강원 인제 방태산에서 트레킹을 하던 40~50대 직장동료 10명이 조난 신고된 지 8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11일 오전 6시36분께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 아침가리골 정상에서 조난 신고된 송아무개(42·경기 광주)씨 등 일행 10명을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남성 2명과 여성 8명인 송씨 일행은 지난 10...
세찬 장맛비가 내린 10일 오후 경기도 내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10일 오후 10시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ㄱ(28)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나, ㄱ씨의 부인과 아들 등 2명이 숨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