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한 펜션에서 30∼4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후 2시10분께 안성시에 있는 한 펜션 객실에서 40대 남성 2명, 30대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객실 바닥에 놓인 화덕에는 연탄 2장이 발견됐으며, 창문과 출입문 틈이 청테이프로 막혀 있는 상태였...
경기도 화성시 한 공립고에서 교직원이 교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피해 여성들은 기간제 교사나 무기계약직 직원이어서 성추행 피해를 당하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한겨레> 취재 결과, 경기 화성시의 한 고교는 지난 7일 학교 성희롱심의위원회를 ...
부산의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들과 사할린 교포 지원 단체들이 오는 9월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에 일제강점기 한인들이 강제 징용돼 끌려갔던 사할린을 방문해 달라고 호소했다.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할린한인역사기념사업회, 사할린주 한국한인회, 사할린...
공공임대주택인 전남 여수 ㅇ부영아파트는 올해 임대료 인상을 둘러싸고 홍역을 치렀다. 108.0㎡형의 임대료가 1억7000만원에서 5%인 850만원이나 한꺼번에 올랐기 때문이다. 기한을 넘기면 12%의 연체료까지 물어야 해 주민들의 심적 부담이 더 컸다. 이들은 시청에 잇따라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북 ...
밭에서 일하던 70대 할머니가 갑자기 달려든 사냥개 2마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났다. 12일 의정부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의 한 텃밭에서 일하던 정아무개(77·여)씨가 사냥개 2마리에게 공격을 당해 다리를 물렸다. 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심...
민간이 대행하는 공공부문 청소 업무를 지자체가 직영할 경우 용역비의 25%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민주연합노조는 12일 경기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양시 청소 업무를 시가 직영하거나 고양도시관리공사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65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고...
부산의 반핵단체가 부산시의회가 진행하는 신고리 5·6호기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는 12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의회는 지역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신고리 5·6호기 찬반 설문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건설 백지화에 적극 나서라”고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올 상반기 열린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를 통해 760건을 심사한 결과, 728건(95.8%)을 감경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심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위원회가 다룬 206건보다 3.7배가량 늘어났다.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는 죄질이 아주 나쁘지 않고, 혐의가 명백한 형사사건 가운데 고령자...
18년 동안 대구에서 600여차례 넘는 인문학 특강을 해온 (사)대구작가콜로퀴움(이사장 박재열 경북대 명예교수)이 40차례에 걸친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대구시 수성구 ‘아트센터 달’은 오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낮 12시30분 20회짜리 특강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첫날인 14일에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