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 환경미화 업무를 10년 동안 위탁받은 업체가 직원들의 수억원대 퇴직금 등을 떼어먹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자들은 업무를 승계한 업체가 저가 입찰을 하는 바람에 임금마저 깎이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충남 서천군 환경미화 업무를 맡고 있는 ㅈ업체 소속 노동자들은 10일 “2005년...
세월호의 아픔을 겪은 경기도 안산 시민들이 안산을 ‘사람 중심 도시’로 만드는 4·16조례안을 주민 발의했다. ‘4·16안산시민연대’는 10일 안산시에 주민 발의로 ‘4·16정신을 계승한 도시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제출했다. 조례안에는 9800여명의 주민들이 서명했다. 주민들이 조례를 발의하려면 인구...
만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했으나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10일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9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ㄱ아무개(4)양이 자신의 집 발코니 창문을 통해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사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찔한 상황을 떠올...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와 거래처 회사들이 2년 넘게 1200억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았다는 정황이 잡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34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매입한 혐의로 현대글로비스의 전직 과장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북한산 인수봉 정상 인근에서 ㄱ아무개(60·여)씨가 낙뢰로 숨졌다. ㄱ씨는 사고 당시 동료 4명과 암벽 등반을 하다 바위에 앉아 잠시 쉬던 중 갑자기 친 번개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최근 암벽 등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 달에 한 번꼴로 등반을 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