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기질 개선을 이한 ‘공기청정기’가 보급된다. 제주도교육청은 5일 1조537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의 예산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제...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한 조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전남도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초등학생·유치원생이 자유롭게 놀면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학생인권조례 등에서 어린이 놀 권리를 선언한 사례는 있었으나 실행계획과 ...
전북 군산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충북은 두 달 전 풀었던 긴급 방역 체계를 다시 가동했다. 충북은 지난해 11월 16일 음성에서 전국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해 시·군 6곳의 농장 108곳에서 닭·오리 등 392만 마리가 매몰 처분됐다. 발생 지역도 음성 이웃인 괴산, 진천, 충주뿐 아니라 청주, 옥천으로 퍼...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태종대공원에서 허가 없이 승합차로 관광객을 태워 나른 유람선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5일 담당 행정기관의 허가도 받지 않은 채 태종대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을 유람선 선착장까지 승합차로 태워 나른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ㅇ유람선사 관계자 ...
뜬금 없는 6월의 조류인플루엔자(AI)에 전남도가 긴장의 고삐를 죄고 있다. 전남도는 5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주의에서 경계로 잇따라 상향돼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지난 겨울 큰 피해를 본데다가 이번 확산의 진원지인 전북 군산과도 가까워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조...
충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4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관내 부화장 한 곳을 폐쇄했다고 5일 밝혔다. 도 가축방역당국은 이 부화장에서 지난 3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군산 최아무개씨의 토종닭 농장에서 오골계 알을 받아 지난달 8일 6200마리, 22일 4천마리 등 2차례에 걸쳐 1만...
경남 양산에서 3개월여만에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5일 현재 39농가 9000여마리의 가금류가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됐다. 경남도는 5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최아무개(62)씨 농장의 토종닭이 지난 4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최씨 농장의 닭 27마리, 기러기 412마리, 거위 2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