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도피생활 3년 만에 프랑스 공항서 우리나라 검찰에 체포돼 압송 중이다.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씨를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 호송팀은 이날 오전 3시 26분께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내 한국행 대한항공(KE...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률 10% 미만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재검토를 공약한 가운데 건설과 백지화를 놓고 지역 안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삼척상공회의소는 오는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조기 인허가와 착공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 참...
10대 미성년자들에게 140차례 성매매를 시키고 이를 거부하고 잠적하자 경찰서에 절도범으로 거짓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3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나경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ㄱ(22)씨 등 20대 3명에게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판매한 조직과 대포통장 개설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대정)는 올해 1∼5월 대포통장 집중 단속을 벌여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행사 등의 혐의로 1개 조직을 포함한 31명을 적발해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