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군산시 서수면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전주와 군산지역 농가의 오골계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살처분 예정인 오골계는 전주 100마리와 군산 40마리 등 모두 140마리다. 전북도는 또 이날부터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통시장이나 가든형 시장에서 산닭 판매 등 유통...
지난달 전국적으로 평년(101.7㎜)의 4분의 1에 불과한 28.5㎜의 비가 내리는 등 봄가뭄에 농부들의 가슴도 타들어가는 가운데 기상청은 6∼7월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렸고, 기초단체 등은 기우제까지 열며 비를 기원하고 나섰다. 경기·경남 일부 지역도 가뭄 피해가 ...
법원이 사회봉사 이행에 필요한 신체적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이 낸 ‘벌금 대체 사회봉사’ 신청을 기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애인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겉으로는 장애인 일자리를 만든다면서 장애인이 봉사활동은 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건 모순적인 태도라고 비판한다. 4일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주와 전북 군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도 파주로 불똥을 튀었다. 파주지역에서 에이아이가 발생한 것은 2011년 1월 이후 6년5개월 만이다. 경기도는 4일 군산시 서수면 종계 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파주시 법원읍 농장의 닭 1600마리를 매몰처분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달 23일 군산 종계 ...
사실상 종식 수순에 접어들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두 달 만에 제주에서 또 발생했다. 특히 정부가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 지 하루 만에 AI 의심사례가 또 터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도에 있는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
반도체 조립 전문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일하다가 암으로 숨진 노동자의 유족 등 3명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유족급여와 요양급여를 신청했다.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의 말을 종합하면, 2015년 폐암으로 사망한 신아무개(당시 44)씨는 1996년 앰코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