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피 3년 만에 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8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구속영장에 포함한 유씨의 범죄 혐의액수는 46억원이다. 유씨는 자신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