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 달성군 다사읍) 구간에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올해 들어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7일 낙동강 강정고령보 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강정고령보 구간에서는 지난 5일 남조류 세포수가 1만1844cells/㎖이 나왔다. 지난달 2...
7일 입국한 세월호의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50)는 “도피한 적이 없다”며 혐의 내용도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오후 인천지검에 도착한 유씨는 ‘왜 장기간 해외에서 도피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시절 무자비한 공권력으로부터 저를 보호할 방법이, 해외의 다른 법으로부터라...
작은 학교 ‘공동 일방 학구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 공동 일방 학구제는 큰 학교 주변의 작은 학교를 공동 학구로 묶어 폐교 위기를 맞은 작은 학교에 학생을 수혈하는 제도다. ‘공동 학구제’에선 학교 간 전·입학이 양방향 자유롭지만, ‘공동 일방 학구제’에선 학생들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갈 수는 있지만 작은 ...
전남 여수시의회가 여순사건 지원조례 제정을 미루다 유족들한테 항의를 받았다. 여순사건 여수유족회는 7일 여수시의회 앞에서 여순사건 지원조례 제정을 보류한 데 항의해 손팻말 시위를 벌였다. 70~80대 유족 50여명은 “사건의 발발지이고 희생자가 가장 많은 여수에서 관련 조례를 차일피일 미룬다는 게 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