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이어 남대문시장에서도 1일부터 노점 실명제가 실시된다. 구청이 노점상의 2년 도로 점용을 허가하는 대신 노점상은 1년에 한 번씩 구청에 도로 점용료를 내야 한다. 노점상이 불법영업을 해도 구청이 나서서 단속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합법의 틀로 끌어들인 것이다. 서울시 중구는 다음달 1일부터 ...
3년 전 대형 화재로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건물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시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도 일산소방서는 27일 오전 10시께 고양종합터미널 건물 5층 메가박스 백석 영화관 복도에서 불이 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다...
대전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대량으로 추가 반입된 사실이 알려져 지역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15일과 22일 2차례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이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83드럼(2만6560ℓ)을 옮겨왔다고 26일 밝혔다. 원자력연구원은 “드럼에서 소량의...
남해 배타적 경계수역(EEZ) 안 모래 채취로 발생한 수산업계와 골재업계의 갈등이 법정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대형선망수협과 경남의 수협 등은 27일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골재채취법 위반 혐의로 한국수자원공사 전·현직 사장과 19개 골재채취업체 대표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산업계는 “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