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간 자율학습이 말 그대로 ‘자율’ 회복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3월 새 학기부터 고교 자율학습을 자기 주도적인 ‘야간 교실 개방’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간 교실 개방’은 일반고에서 정규 수업 뒤 야간에 이뤄지는 이른바 ‘야자’ 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교실을 개방...
853억원을 들였지만 부실공사 때문에 개통도 못 하고 철거된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후속 사업인 모노레일 사업도 무산될 처지가 됐다. 인천교통공사는 22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인천모노레일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사업자 인천모노레일과 협약을 해지하기로 의결했다. 인천교통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사업비 조달능력이 ...
두 살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주검을 유기한 비정한 20대 아버지가 쇠고랑을 찼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3일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주검을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사체유기)로 강아무개(25·무직·광양시)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2014년 11월25일 밤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2)이 “잘 따르지 ...
부산시교육청이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의 모든 유치원 교실에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를 추진하고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유치원에서 종종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아동학대가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