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고(GO)’를 피시로 할 때 쓰는 자동 사냥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심어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ㄱ(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ㄱ군은 지난 4일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포켓몬고 피시(PC)용 자동 사냥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원격제...
울산지역 대학생들이 재학 중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23일 청년지원 종합대책과 연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안)’를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에게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 가운데 이자를 전액 지원하...
롯데그룹이 국내 최고 재활요양병원인 ‘보바스기념병원’(이하 보바스병원) 인수전에 나선 것을 두고 ‘영리병원 신호탄’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는 가운데, 주무 관청인 경기도 성남시가 ‘의료 영리화’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사실상 반대 방침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편법을 동원한 의료법인 인수라는 비판 여론 속에, 의...
일산새도시 진입 길목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인근 도로가 사흘만에 또 갈라졌다. 이달 들어 지난 6일 이후 처음 땅꺼짐 현상(싱크홀)과 균열이 발생한 지 17일만에 3번째 사고다. 고양시는 22일 오후 3시20분께 백석동 주상복합아파트단지인 요진와이시티 인근 일산방향 도로에 길이 20...
지난해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다 빠진 충북 진천군이 이번엔 미군 훈련장 조성으로 시끄럽다. 군 곳곳에 ‘미군 훈련장 결사 저지’, ‘미군 훈련장 결사반대’ 등의 펼침막이 나부끼고 있다. 사드 홍역을 치른 터라 주민들 촉각이 곤두서 있다. 진천군은 22일 “지역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예총, 진천 참여자치연...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9개월 동안 학교 운동부, 급식 관리, 사립유치원 운영 등 취약 분야 7곳의 특별감사를 진행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교육청은 감사에서 부당한 업무처리 105건을 적발해 2억5397만원을 회수하고, 고발·수사의뢰 2건, 징계 요구 1건, 경고 29건, 주의 50건 등의 조처를 했다. 학교 운동...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과열 대책 지역에 포함된 부산의 5개 구 아파트의 매매·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서울 강남 등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가 떨어지거나 조정기에 들어간 것과 반대로 정부 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과열현상이 계속되는 것이다. 22일 부산 부동산업계 말을 종합하면, 지난해...
만취한 40대 운전자가 2차 술자리로 가기 전 경찰서 민원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회사원 ㄱ(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ㄱ씨는 21일 오후 6시40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경찰서 인근에서 경찰서 주차장까지 ...
충남 청양군 비봉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가 나타났다. 확진되면 충남 지역에서 지난달 10일 이후 43일 만에 AI가 발생하는 셈이다. 충남도는 22일 “방역 본부 직원이 전화로 예찰하는 과정에서 산란율이 줄고 닭 1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에이아이 의심 증상이 발견돼 간이검사를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