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이 올해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 법안은 이공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증대시키려는 목표로 제정되었... 2014-06-30 18:59
<한겨레> 신문 6월25일치 ‘아침 햇발’ 김의겸 논설위원의 칼럼 ‘전교조 변해야 산다’를 읽고 몇 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쓴다. 나는 전교조 해직교사다. 정부가 ‘전교조 노조 아님’ 통보를 할 때 이유로 삼... 2014-06-25 18:51
“정부가 입법부작위에 빠지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지난 6월9일 열린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공청회에서 환경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패널은 목소리를 높였다. 3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청회는... 2014-06-25 18:51
7월3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향후 정국을 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이다. 6·4 지방선거가 어느 쪽도 승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결과를 빚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여야는 7·30 승리를 위해 올인... 2014-06-25 18:50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나라 사회의 윤리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승객을 내버려두고 도망가버린 선장과 선원들, 제대로 된 구조 활동을 벌이지 않은 해경들의 행위가 바로 우리 사회 윤리 ... 2014-06-23 18:32
한의학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해 한의사의 진단, 검진기기 사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한의학에는 해부학적인 인식이 없으므로 인체를 검사할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 2014-06-23 18:32
국방부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생에게 군복무 대가로 복학 후 교양과 일반선택 과목으... 2014-06-18 18:48
한국 기독교의 맹점 가운데 하나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너무 남용한다는 데 있다. 심지어 자기 잘못으로 나온 결과를 놓고도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가 하면, 그분의 진정한 뜻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 2014-06-18 18:47
언어학자이자 교육가인 노엄 촘스키는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에서 “학교는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만이 아니라 저항과 투쟁의 가능성도 포용하고, 민주주의의 지평을 확대하고 비판적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 2014-06-18 18:47
“비정상의 정상화”.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의 국정목표로 선택한 말이다. 그런데 지금 “비정상의 확대 재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발단은 세금이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와 여당은 부동산 임대 소득에 ... 2014-06-16 18:29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은 일본의 극우파들이 즐기는 수준이다. 차이라면 약육강식의 사회진화론 대신에 엉뚱하게 그 자리에 하나님을 얹어서 기독교 정신을 훼손한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남북분... 2014-06-16 18:29
아버지는 3년 전 말기 전이성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 말기 전립선암 선고 뒤 아버지는 암세포가 뼈까지 전이된 채로 2년간 호르몬 치료와 고환 제거 수술, 항암 치료를 받았다. 독한 약으로 인한 심한 부작용... 2014-06-16 18:28
6월4일 태어나서 처음 내 손으로 정치인을 뽑았다. 1년 전만 해도 나를 무시하고 지나가던 후보들이 내 손을 꼭 잡고 명함을 ... 2014-06-12 18:30
겨울방학을 앞두고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했다. 그 조사에 바로 위 학년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몇 학생들이 설문지에 ‘2학년 선배들’이 교내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했다. 다음해 개학 후,... 2014-06-12 18:29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K리그 최고 선수는 브라질행이 아닌 아랍에미리트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 종착지는 이 나라의 명문 ‘알아인’이다. 현재 K리그에서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갱신하는 역사를... 2014-06-12 18:29